6학년 1반

검은 후드티 소년/이병승

이 책은 흑인의 대한 이야기다. 지금까지 흑인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었다 마틴이라는 흑인아이는 마트에서 간식거리를 사고 가는데 그 뒤에서 가던 백인이 그 아이를 보고  마약을 한 줄 알고 그 아이를 죽였다.그런 것을 보면 백인들은 흑인들의 하는 짓을 보면 다 수상해 보이고 위험하게 생각을 한다. 만약의 내가 그 나라의 흑인이 된다면 매일매일 힘든 삶일 것 같다

                                                                                                                                                                                                                        내 동생은 렌탈 로봇/다키이 사치요

누군가가 필요한 가족을 렌탈해주는 책이다. 동생을 렌탈한 주인공은 동생이 생겨서 좋았지만 동생과 싸우게 되며,동생이 필요없어 다시 돌려보내는 책이다 이책을 읽고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형제,자매,남매들은 친하면 친할 수록 더 많이 싸우는 법이다 금방 금방 화해 하고 더욱더 친해지는 게 가족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딱따토개/양신애

한 할아버지가 다섯마리의 동물을 키우면서 기쁨과,슬픔을 느끼는 책이다.오리는 할아버지 곁에 있었지만 딱따구리는

산방에 불이 나서 딱따구리에 둥지가 타 버려 모두 죽었고,다람쥐는 도망가고,토끼 또한 도망가고,개는 자신이 죽을 것을 암시해 먼저 아무도 모르는 데 가서 죽게된다 그렇게 할아버지와 오리만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