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 선생님 : 최춘자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2016. 7. 7. 목. 감자와 강낭콩 수확하던 날~

이름 최춘자 등록일 16.07.07 조회수 45
첨부파일

드디어 감자와 강낭콩을 수확했다~

정진이가 집에서 쪄와 다같이 나눠 먹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