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최춘자
2016.07.07 14:15
매번 실패했었는데
올해는 서빈이네의 도움을 받아 깊은 화분과 좋은 거름 덕분에 6알이나 수확을 했다~
신난다~
부자 된듯.....
최예원
2016.07.07 16:19
우리 정성이 담긴 감자~
맹유빈
2016.07.07 17:41
와! 정말 정성이 담긴 감자와강낭콩 이네~
최춘자
2016.07.08 13:16
정진이 엄마의 솜씨와 더불어 맛나게 잘 먹었네~
신정원
2016.07.22 22:01
역시 성실한 흙이야 짱 흙아 고맙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