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물아홉둥이들~
언제나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우리 아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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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관우 | 등록일 | 16.11.23 | 조회수 | 34 |
우리 아빠 문시현 어디를 가고 싶을 때 무언가를 먹고 싶을 때 쪼르르 달려가 타는 아빠주머니 속으로 손이 들어간다 자동차 지갑을 꺼낸다 이히히히히히히히 붕붕 달리고 빵사먹고 아빠 한입 준다 끼익끼익 멈추고 아빠는 모르시나보다 휴게소를 들리는 센스! 지갑을 가져갔다는 사실을...........
자동차 비 공짜! 빵값 공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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