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친구들!
나무는 뿌리로 인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자동차는 운전수가 있어 목적지로 갑니다.
우리들도 눈을 통해 보고 귀를 통해 듣는 주인이 있어 생활합니다.
어떤 일도 할 수 있는 자신의 주인을 믿고 행하면 하는 일들이 잘 됩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2016년 4월 4일 월요일
이름	정연경	등록일	16.04.04	조회수	79
주말 잘 보내셨나요? 비가 온 뒤 맑은 햇살이 상큼합니다. 오늘 아침 아이들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라는 노래를 힘차게 부르고 시작했더니 저를 포함해서 우리 반 모두가 정말 찌푸림없이 즐거운 월요일 보냈습니다. 주말에 가정에서 잘 쉬어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남은 오후도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내장(안전한 등하교 안내) 보냅니다. 리코더 준비해 주세요.(이번 주 중에) 아이들과 늘 함께 부르는 동요를 리코더로도 연주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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