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함께합니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
우리는 서로 서로 존중하면서 함께 1년을 즐겁고 보람있게 가꾸어 갑니다.
강낭콩이 열심히 자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