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난 한 해, 예상치 못한 급작스런 상황에서 힘든 시기를 무사히 보내고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처음 만나는 설렘이, 새로움이
서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어
오늘보다 더 나은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도 따스한 눈으로 내 아이만 아닌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봐 주시고
조금씩 발걸음 확장하는 우리 아이에게 긴 호흡으로
격려와 지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12월 3일 금요일 |
|||||
---|---|---|---|---|---|
이름 | 장일선 | 등록일 | 21.12.03 | 조회수 | 9 |
1. 자신이 읽은 전기문중 한권을 골라 내용 간추려오기(시대적상황. 한일, 가치관이 잘 드러나도록 써오기) 2. 영어단어시험 공책 붙이기. 단원평가 부모님 확인 3. 음악 환희의 송가 리코더 연습(영상보내기, 12/11일까지) 4.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접종 안내장 1장 |
이전글 | 2021년 12월 6일 월요일 |
---|---|
다음글 | 2021년 12월 2일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