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난 한 해, 예상치 못한 급작스런 상황에서 힘든 시기를 무사히 보내고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처음 만나는 설렘이, 새로움이
서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어
오늘보다 더 나은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도 따스한 눈으로 내 아이만 아닌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봐 주시고
조금씩 발걸음 확장하는 우리 아이에게 긴 호흡으로
격려와 지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
|||||
---|---|---|---|---|---|
이름 | 장일선 | 등록일 | 21.11.25 | 조회수 | 3 |
1. 방과후학교 개설희망프로그램 조사안내장 1장 내일까지 꼭 2. 음악 리코더준비(환희의 송가 연습) 3. 수학익힘 66-69쪽 |
이전글 |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
---|---|
다음글 |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