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나의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노력하며,

서로 배려하고 어울리며,

함께 꿈을 키워나가는 1년이 되어봅시다.

남이 깨면 후라이, 내가 깨면 병아리
  • 선생님 : 하예린
  • 학생수 : 남 9명 / 여 14명

4월 13일 월요일과제 (김민준)
이름 김미경 등록일 20.04.13 조회수 16

당신의 자녀가 초등학생 고학년쯤 된다면 일기의 싫증이 나서 일기와의 담을 쌓고있거나 쌓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일기와의 담을 쌓고있거나 쌓았다고 할 수 있다".

라는 글은 앞에서 나오는 글과같이 ," 일기의 대한

싫증을 느끼게 되서 일기와 멀어지게 된다 , 멀어졌다"

라는 뜻을 의미하는 글이 "담을 쌓고있거나 쌓았다고"

할 수 있다는 글인 걸로 예상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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