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노력하며,
서로 배려하고 어울리며,
함께 꿈을 키워나가는 1년이 되어봅시다.
제 방을 그린 모습입니다 제방이 거의다 하얀색이여서 색칠을 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한점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