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날 학년채육대회가 시작한다!! 시작하기 전부터 너무떨렷다. 드디어 첫번째 종목 4인5각이 시작한다. 친구랑 합을 맞추어 하나둘,하나둘, 뛰었다. 다행히 친구랑 호흡을 잘 맞추어서 빨리 시작점으로 다시 들어왔다. 들어왔을때 긴장하는마음과 떨리는마음이 사라졌다. 그다음 두번째 종목 피구를 하였다. 내가 제일좋아하자 제일잘하는 종목이다. 첫번째판은 2반이랑 하였는데 원래지던 우리반이 웬일로 2반을 이겼다! 그리고 마지막 고비 1반과 피구를 하였다. 공이 이리저리 주고받다가 내가 공에 맞았다. 근데 심판인 선생님이 못봤다고 하면서 계속 경기를 이어갔다. 근데 우리반이 많이 인원이 없는상테 한명만 더 맞으면 우리반이 진다. 근데 우리반이 극적으로 1명2명3명 바짝달라붙어 이겼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 만약 그때 내가 그공이 맞은것을(?) 선생님이 봤다면 우리반은 이미 졌을것이다. 결국 피구는 1등을 차지하였다! 그다음 세번째 종목인 줄넘기 줄넘기는 우리반이 잘할줄 알았지만 우리는 3번돌리고 걸렸다. 그래도 여자애들이 잘할주알았것만 여자애들 조차도 조금밖에 못돌렸다. 그번판은 4등을 하였다... 그다음 네번째 종목 이어달리기를 하였다. 열심히 읏차읏차 뛰어서 시작점으로 돌아왔다 돌아온후에는 너무 숨이 찼다.헉헉! 결국그판은 3등! 좋은 서성적은 아니었다. 마지막종목인!!축구 나는 축구를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뛰었다. 경기가 안끝나 승부차기로 승부를 냈다. 결국 2등ㅠㅠ 그래도 학년체육대회는 재밌었지만 공부를 않한게 제일 좋았다! 다음 체육대회는 1등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