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맑지않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였다. 날씨도 기분이 좋지 않은것 같았다. 암튼 오늘 크림이를 입양보내는 날이다 나는 죽을것만 같았다. 너무 슬프다 어제 왠지 아빠와 엄마가 한숨을 쉬는것을 보았다 크림이도 눈치를 쳇는지 우울해 보였다형도 알고 있던것 같았다(왜 나만 몰랐을까?) 나는 그래서 크림이를 보내는게 너무 싫었다. 집에서 나는 아빠가 크림이를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울었다.

7개월 후.....

크림이를 보러갔다. 나는 신나서 방실방실 웃고 있었다. 아빠는 후회된다고    했는데 같이 갔다​.(ㅋㅋ) 크림이가 분명 길1m32cm​이였는데

2m 넘은것 같았다(서장훈??) 그리고 높이가 분명 10~20cm정도 였던것 같은데 50cm이 되었다다.(ㅋㅋㅋ) 그리고 크림이 밥먹는거보고 놀다가 집에갔다.

또 나는 우리가 주택으로 이사가면 크림이를 다시 가져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크림이를 입양보낸게 후회되고

이사를 간 것도 후회된다.

크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