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두근두근,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수련회를 가는 날 아침에 예진이와 학교를 갔다.

학교에 도착한 나는 친구들과 기대되고 신난다는 대화를 나누다가 버스를 타고 강우너도 홍천으로 출발했다.

거의 2시간동안 버스에 있다가 강원도 홍천에 도착했는데 옆에 엄청 좋은 건물이 있길래 저기였으면 좋겠다 !

라고 했는데 결국은 거기가 아니라서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우리가 지낼곳도 좋아서 다행이였다.

첫째날에는 엄천많은 프로그램을 해서 그날 밤엔 피곤해서 바로 잤다.

그렇게 둘째날이 왔다. 그날 아침에 운동회 같은거를 했는데.

운동회를 하고 오션월드에 가서 우리가 예상한대로 진짜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우리가 수련회 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을 잘 하고

그날 밤엔 자유시간이 생겨서 12시까지 과자도 먹고 진실게임도 하며 신나게 놀다가 잠을 잤다.

셋째날에는 아침에 구슬을 떨어뜨리는 틀 같은거를 만들고 QR코드를 이용한 게임을하고

집으로 갔다. 수련회가 너무재미있었어서 영원히 기억에 넘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