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어느 2018년 8월달 구름이 낀 틈에 우리가족은 인천공항에 갔다.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붙이고 조금 놀다가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를 처음 탈 때에는 귀가 먹먹 했지만, 올라가니 좀 나았다.

4시간 후,도착하자마자 뜨거운 열기가 확올라왔다.

마침 반팔을 챙기고 나와서 다행이었다.

공항에서 차를 빌리고, 숙소에 먼저 갔다.

숙소에 가서 짐을 내리고 배를 타러 갔다.

가고 있는데,배멀미를 해서 괴로웠다.

섬에 도착해서 위험사항을 듣고 바닷가로 들어갔다.

수영을 조금 하다가 나와서 간식으로 떡볶이를 먹었다.

수영을 하고 먹는 떡볶이는 정말 맛있었다.

30분 후,다시 수영을 하러 갔는데, 밑에서 뭔가가 불쑥 튀어나왔다.

깜짝 놀라서 물을 좀 먹었다. 그러자 아빠가 미안하다면서 등을 토닥여 주셨다.

정말 재미있는 싸이판에서의 물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