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0월11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육대회가  다가왔다.나는 무조건 1등 생각만 하기로 다짐했다. 처음은 체육관에서 4인5각을 하였다. 우리는 팀을 조정하여 열심히 달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꼴등을 하였다.그다음은 피구를 하였다.나는 피구를 굉장히 좋아해서  1등을 생각했다. 처음은 1반과 대결했다. 질뻔했는데 열심히 해서 이겼다. 그다음 결승전은 3반과 만났다. 3반은 이미 많이 이겨봐서 자신이 아주 조.조.조.조금 있었다. 역시 예상대로 이겼다.그다음은 단체 줄넘기를 했다. 애들이 못해서 3등을 했다. 그 다음은 운동장으로 나갔다. 이어달리기를 했다. 1등을 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축구를 했다. 처음은 4반이랑 대결을 했다. 이겼다. 결승전으로 갔다. 1반과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졌다. 남자 까지 합산해 2등을 했다 그래도 즐거운 체육대회였다.

 

 끄으으읕          끝

 은진이가 넘어져서 슬펐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