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0월10일 현장체험 학습를 갔다.

서울에 도착하고 버스로 씨네코아로 가늘길에 방탄소년단 간판을 봤다 너무 나도 기분이 좋았다.

씨네코아의 도착한뒤 인원 체크를 하고 공연장으로 들어갔다. 공연장을 가는 길에 사진들이 있었는데 너무 웃겨서 울뻔 했다.

공연장 자리로 들어가고 자리가 너무 너무 추웠다. 애들이랑 수다를 떠드며 공연하기를 기다렸다.

스크린에서 영화관 같이 안내 방송이 나왔다. 스크린이 올라가고 공연을 하는 배우들이 자기소개를 했다.

자기소개를 하면서 공연이 시작하고 스토리가 있었다. 이야기가 길어서 이건 패스 :) 이야기가 끝나고 점심을 먹으로 청계천에거 밥을 먹엇다.

밥을 다 먹고 방탄소년단 광고용 종이?를 가져왔다 버스를 타고 휴게소를 들리고 버스를 타고 집에왔다

                ㅡ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