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처음 다짐 그대로
  • 선생님 : 이재현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기다리던 학년체육대회(용휘성)

이름 용휘성 등록일 19.10.23 조회수 40

 10월 11일, 내가 손꼽아 기다리던 학년체육대회를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일단 준비운동을 하는데, 어찌나 가슴이 덜컥거리던지 참 신났다.

 일단 5종목을 하였는데,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피구, 축구, 이어달리기에 대해 쓰겠다.

피구는 처음에 4반이랑 했는데, 우리가 이길거라 생각해서 경기를 뛰었는데,

져서 기분이 업이었다가 다운되었다.

운동장에서 한 축구는 축구의 강한 1반이랑 첫 판으로 했는데,

상민이가 2골이나 넣으면서 무려 2:0으로 이기고 결승전도 4반을 이겨서 우리가 이렇게 잘했나.

당황하면서도 기뻤다. 이어달리기는 우리가 선두로 달리고 있었는데, 계속 따라잡혀 역전당해

진짜 아쉽게 2등하여 너무 너무 아쉬었다.

 그리고 합산점수 2등으로 꼴등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신나고 정말 기억에 남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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