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홤으로써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5학년 1반이 되겠습니다.  

어울려 사는 어린이
  • 선생님 : 연경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수련회에서 있었던 일

이름 김요한 등록일 19.11.08 조회수 66

 

수련회 가는 버스는 시끄럽다.

나도 친구들과 이야기하다보니 벌써 도착했다

도착을 해서 안전수칙을 듣고 핸드폰을 가져가신다.

그 다음 미리 짜둔 방 배정대로

가서 열쇠로 열고 들어가 보니 안에는 TV도 있고 방도 넓어서 좋았다.

일단 짐을 두고 점심을 먹었다. 반찬이 맛있어서 좋았다. 여러 체험을 한 후

잘 시간이 되어서 이불을 피고 씻고 양치하고 난 후 이불을 피고 잤다.

어떤 친구는 자고 싶고 어떤 친구는 놀고 싶어한다. 나도 놀고 싶었지만

자고 싶은 친구가 많아 많이 못 놀았다. 그 다음날 또 여러 체험 후

워터파크를 갈 시간이 되어서 우리 방은 워터파크에서 두 팀으로 나눴는데

우리 팀이 먼저 가서 나는 앞방이랑 놀 수밖에 없었다.

다시 와서 점심을 먹고 여러 프로그램을 한 후 다시 잤다.

그 다음날 나는 승마체험을 신청해서 승마체험을 했다

승마체험을 하고 오니 벌써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 다른 프로그램 후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잔 후

핸드폰을 받고 짐을 싸고 퇴소를 했다.

벌써 수련회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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