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홤으로써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5학년 1반이 되겠습니다.
돈 빵빵하게 챙겼다가 실성하며 돌아온 썰.s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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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심윤아 | 등록일 | 19.11.08 | 조회수 | 64 |
유난히화창하게 해가 빛나는 날이었다. 오늘은 친구들이랑 시내가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나갈 준비를 하고 나왔다. 버스정류장 앞에서 은서랑 지현이를 만나서 버스를 타고 젊음의 거리에 갔다. (서빈이는 가족여행을 가서 같이 못 갔다...ㅜㅅㅜ) 젊음의 거리에서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하고 간식도 먹은다음,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다 먹고 생과일 주스를 마시려는데... 지갑이 없어졌다?! 분명 점심먹고까지는 있었는데... 소매치기는 아닌 것 같고, 분명 가방 속 깊숙이 넣었는데 진짜 없어졌다..ㅜㅅㅜ 돈이 2만 4천원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갑을 잃어버린 내가 스스로도 차암~ 불쌍하다. 친구들과 열심히 찾아보아도 없어서 주위 건물에 찾으면 연락 남겨달라고 전화번호까지 돌렸다는 슬픈 이야기_ 결국 버스 시간이 다 돼서 버스를 타고 거의 반실성 하며 돌아왔다. 하하하하핳하...ㅎ 어쩐지.. 어쩐지 요새 운수가 좋더라고.. 엄마께서도 시내 금지령을 내리셨다는. 내 2만 4천원!!!!!!!....(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다ㅋ) 끄읕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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