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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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은영 | 등록일 | 18.10.18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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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산 일원에서 뻗은 산줄기는 한남금북정맥이라는 이름을 달고 속리산으로 이어지고, 그곳 서편으로 뻗은 맥을 소속리산(小俗離山)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다시 한 가지가 거슬러 뻗어서 옥장산ㆍ팔성산 등이 되고 말마리에서 그쳤는데, 그 마을이 기묘사화 당시 조광조가 죽임을 당하자 중종의 처사가 부당하다고 규탄하다가 유춘역으로 장배되었던 조선시대의 명현(名賢) 십청(十淸) 김세필이 벼슬에서 물러나 살던 곳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탄금대에 서린 한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5 : 충청도, 2012. 10. 5., 다음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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