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방학때 읽었던 책중에 제일 재미있던책 이름은 헝클이라는 책이다 줄거리는 이렇다

글쓴이,그림-호세사라초 (도미솔)

주인공 루시는 아침마다 머리카락이 엉키고 뭉치는 하루가 정말로 싫어 밤새 지켜보기로하였다

그런데 루시 머리카락으로 작은아이들이 떨어졋는데 작은아이들이 루시의 머리카락으로

놀고잇엇는데 루시는 너무 졸려 자고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머리카락이 엉키고

뭉치고 그래서 루시는 범인은 바로 작은아이들이 하는짓이라고 해서 루시는 작은

아이들한데 편지를 써 추이(강아지)랑 놀으라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자 루시의 머리카락은

얌전했다 하지만 추이의 털은 엉망진창이였다 ㅎㅎ

생각 -처음에는 잠꼬대 때문에 그런줄 알앗는데 작은아이들이 하는짓인걸 알고

엄청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