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소년 표류기 (지은이: 쥘베른(이름:이승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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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은영 | 등록일 | 18.08.21 | 조회수 | 59 |
브리앙에게 안녕? 난 승준이야. 너는 배의 끈이 풀어졌응 때 부터 넌 리더쉽을 발휘하여 동생, 친구들을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어. 배에서 폭풍우를 만나도 배를 조종하여 섬을 발견했다니 정말 대단해!!!! 섬에 살면서 많이 무서웠지?나도 읽는데 무서웠어. 섬에 악당 7명이 있다는 걸 았았을 때 무서웠지. 나도야. 브리앙, 식량도 부족한데 섬에서 아줌마를 보았을 때 같이 살자고 했지? 넌 정말 착해!! 너의 동굴문을 두드릴 때 "살려줘요!"라고 들리지 않았다면 악당같아서 문을 열어 주지않았겠지?그래도 소리가 들려서 다행이지,너가 인질아저씨를 구하고 악동을 물리쳐서 다행이야.악당의 배를 타고 아저씨와 아줌마, 동생,친구들과 탈출해서 다행이야.넌 정말 멋있는 아이야. 그럼안녕.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승준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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