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1

오늘 오전에는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색으로 급식실 벽에 라주어 페인팅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붓 작업을 주로 했는데 아이들은 스펀지로 물감을 찍는 활동을 해보려고 해요.

은은하게 스며나오는 색의 아름다움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눈호강을 했네요.

5,6교시 국어,수학시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를 했습니다.

내일이 11월의 마지막 날이라서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겨울 주제수업을 마무리하고 크리스마스 주제수업을 하려고 합니다.

캐롤도 배우고 카드도 만들고...

내년 방과후 수요조사서 가정통신문 나갑니다.

말씀드린대로 내일은 제가 오후2시부터 출장입니다.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