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배려심이 보여주는 정세빈
최고의 사교성을 가진 박상원
무한한 창의력을 지닌 이요셉
믿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진 김현용
색칠을 하거나, 물감을 이용하거나, 지문을 찍는 등 원하는 방식으로 꽃잎을 표현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