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배려심이 보여주는 정세빈
최고의 사교성을 가진 박상원
무한한 창의력을 지닌 이요셉
믿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진 김현용
학생들이 직접 계량도 해본 후 원하는 소스를 발라서 먹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