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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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드러나는 글 쓰기-12번 이서지

이름 이서지 등록일 21.11.01 조회수 42

제목: 유치원때 친구랑 놀러갔던 날

햇빛이 적당히 비추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 이었다 

그날따라 놀러가고 싶었는데 이른 시간 이기도 했고

엄마도 전화를 하고 계셔서 이따가 말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화를 끝내신 엄마가 말씀하셨다

너희 오늘 00이랑 00이 동생이랑 놀러갈래? 라고 물으셨다

나는 오늘 어디든지 가고 싶었기에 놀고 싶다고 말했고 내 말을 들은 동생도 놀겠다고 했다

00이네와 우리는 먼저 도서관에서 만나기로 했고 우리가 먼저 도착해서 우리는 책을 보고 있었다

조금 뒤에 00이네가 도착했고 00이네와 우리는 충주댐에 있는 놀이터 에서 놀기로 하고 차로 많이가서 도착했다

나는 처음 가 봐서 기대됐지만 가보니 어린 친구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고 

우리는 재미있게 놀수 있는게 별로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뛰어다니며 놀고 앉아서 이야기하며 놀았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서 00이네와 우리는 밥을 먹으러 라라코스터로 갔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맛있게 밥을 먹고 충주 시내로 나와서 아트박스에도 가고

돌아다니다가 헤어질려고 하는데 인생네컷이 보여서 머리띠를 쓰고 사진도 찍었다

친구와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때도 재미있었지만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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