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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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나타내는 글 쓰기 김유빈

이름 김유빈 등록일 21.11.01 조회수 35

아빠가 머아빠가 머리를 자르신데서 따라왔다. 아빠가 머리를 자르실때 미용실에 있는 빨대를 가져왔었다. 아빠가 머리를 자른 후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빨대를 갔고 놀다가 잘못하여 입술에 꼽은 것이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실려가듯이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입술을 꿰매고 집으로 돌아갔었다. 얼마후 입술의 상처는 다 나았고, 다시는 빨대를 가지고 놀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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