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알리는 알림 소리에 나는 깼다. 오늘은 한국민속촌에 가는 날이었다. 어제 미리 준비해둔 옷을 입고 아침을 먹으러 나왔다. 엄마가 일찍 일어나 옷 잘 입었네 라고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학교에 도착해 여덟시가 되어 버스를 탔다. 버스 안에선 많이 지루해 그냥 잤다. 벌써 도착해있었다. 먼저 놀이동산 가서 바이킹을 탔다. 그리고 우린 점심을 먹으로 갔다. 후식으로 나온 요구르트가 맛있었다 다음에 우리는 걸어서 한옥촌으로 향했다. 그곳에 옛날 사람들의 방은 엄청좁았다. 소도 보고 흰닭도 보았다. 너무 다리가 아팠다. 스마트 워치를 보니 만천 걸음을 걸었다. 그리고 휴식 시간에 젤리를 먹었는데 엄청 편했다. 우리는 걸어서 옹기 캔들 만드는 곳으로 갔다. 양초가 굳는데 십오 분이 걸려서 지루했지만 엄청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버스로 향하는 길에 참새 쫒는 종을 쳤다.. 다시 돌아가는 버스는 경주만큼 지루했다. 집에 도착해 옹기를 자랑했다. 좋은 경험을 해서 무척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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