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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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이름 박연우 등록일 23.10.31 조회수 8

10월의 어느날 한국민속촌을 가는 날이었다. 오전 7시 즈음에 쿵쾅쿵쾅 선생님의 발소리가 들린다. 선생님께서 문을 탁 여는 순간 "최종서 왜 않와?"라는 말과 함께 소리를 지르셨다. 잠시후 최종서가 도착하고 버스가 출발했다. 나는 버스에서 노래를 들으며 한국민속촌으로 향했다.버스가 도착하고 내가 제일 먼저 뛰어간 곳은 놀이동산이다. 거기서 바이킹을 타고 귀신의 집에 갔다. 바이킹은 재미있었고 귀신의 집은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 시시했다.두 번째는 옛날 집을 관찰했다.거기에는 주방 서제 바느질방 침실 글쓰는 방 등이 있었다.해가 쨍쨍했던 시간 그때 나는 옹기 캔들을 만들고 있었다.옹기 캔들에 라벤더,오렌지향을 너었다.양초가 다 굳길 기다리는 그때 옆에 있던 도연이가 내 양초가 굳었는지 확인해 주려다 양초를 솓았다.하지만 화는 안 났다.도연이가 사과도 했고 나를 도와주려다 그런 것이니 괜찮다.이제 모든 관람을 마치고 버스에서 잠을 자며 학교로 돌아왔다.한국민속촌은 내 기억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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