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친구들 모두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학급문집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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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보미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7 |
1. 나는 미래에 변호사가 되고싶다. 왜냐하면 내가 처음으로 변호사라는 직업이 무엇을 하는지 알았을때는 초 1~2학년이 였다. 변호사가 폭력없이 일을 저지른 사람이랑 일을 저지르지 않았는데 억울한 사람을 폭력없이 말로 일을 해결하는 것이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 바뀌긴 하지만 변호사라는 꿈은 가장 오래남을것 같다.
2.
필통 속 친구들
매일 가지고 다니는 필통 학교에서 학원에서 모든 곳에서 쓰는중요한 친구들 하지만 필통 속은 하루종일 싸운다. 연필이 "먼저 나갈 꺼야!" 지우개가 "먼저 나갈 꺼야!" 매일 싸우는 필통 속 친구들 매일 싸워도 둘도없는 단짝친구 사이좋은 필통 속 친구들
한글
우리는 지금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신 한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볼때 국어시험은 보지만 받아쓰기는 보지 않고 한자시험은 한자를 쓰는걸로 알고 있다. 나는 그런걸 쓸때 왜 우리가 평상시에 쓰는 한글은 보지않고 한자와 영어는 기본 일본어 중국어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있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고있는 한글은 중요하다고 보지않는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자와 영어는 그냥 넘어가도 다른나라의 언어보단 우리나라의 언어도 중요시 여기고 섬기면 좋을것 같다.
3. 우리반은 한자와 영어에 대해서 잘 알수있는 반이다 한자는 못해도 7급 8급정도는 될것같고 영어도 기본으로 아는것은 읽고 ,쓰고는 가능할것 같다. 한자와 영어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커서 해는 끼치지 않을것 같고 아침에 한자와 영어를 쓰는것은 가끔은 귀찮지만 어렵진 않아서 싫진 않다 언젠가 시험을 볼때도 생각이 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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