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반 친구들 모두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신나는 5학년2반
- 선생님 : 차도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국어-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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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응떠 | 등록일 | 16.05.26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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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바스는 새끼갈매기를 품어서 좋았을것같았다. 소르바스는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소르바스가 아포르투나다가 태어났을때 좋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리고 아포르투나다는 소르바스에게 자기는 갈매기가 아니라고 고양이라고 말했을때 소르바스는 기분이 그랬을것이다. 아포루투나다가 처음으로 소르바스에게 엄마!라고 불렀을때 소르바스의 기분이 당황하고 때로는 기뻤을것이다. 아포르투나다는 자신이 새끼갈매기인걸 알고 울었다. 그래서 소르바스가 안아줬다. 좀 짠했다.....ㅋ 아포르투나다는 착하고 착하다. 아포루투나다는 소르바스에게 자신이 날게해달라고 할때 소르바스는 기분이 그랬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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