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반 친구들 모두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신나는 5학년2반
  • 선생님 : 차도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라는 책을 읽고 나서

이름 엄민호 등록일 16.05.26 조회수 13

고양이 소르바스는 자기 종족도 아닌 갈매기 아포르투나다를 키워주고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것이 대단하였다. 켕가의 약속을 잘 지킨 소르바스는 성실하고 착한 것 같다.그리고 아포르투나다를 엄마처럼 잘 보살펴 준 소르바스는 마음씨가 착한 것 같다.나도 소르바스 처럼 성실하고 착하고 마음씨가 착해지고 싶다.소르바스가 아포르투나다가 날 수 있도록 인간에게 도움을 요청한 내용이 정말 인상깊었다.그만큼 아포르투나다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아포르투나다가 잘 크고 잘 살아서 소르바스가 기뻐하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 소르바스,아프로투나다 둘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전글 갈메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감상문 (6)
다음글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감상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