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밝은 보름달 같은 아이 하나가
수줍게 들어왔어요
웃는 소리와
재잘 되는 소리는
천국의 음악과 같고
뽀얀 얼굴은 달님과 같아요
이 아이와 함께 1년을 살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2023.4.13.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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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병희 | 등록일 | 23.04.13 | 조회수 | 21 |
1. 짙은 황사에 호흡기 건강 유의- 마스크 쓰기 2. 매우 건조한 날씨이니 화재조심- 불장난 하지 않기 3. 자연생태체험학습을 다녀 왔으므로 깨끗하게 목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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