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밝은 보름달 같은 아이 하나가
수줍게 들어왔어요
웃는 소리와
재잘 되는 소리는
천국의 음악과 같고
뽀얀 얼굴은 달님과 같아요
이 아이와 함께 1년을 살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2023. 4. 6.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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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병희 | 등록일 | 23.04.06 | 조회수 | 18 |
물웅덩이 미끄러지지 않게 걷기 따뜻한 물 많이 마시기- 감기조심 날씨가 추워졌어요 따뜻한 옷 입고 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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