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청남초등학교 5학년 2반입니다.
방방장에 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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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1.10.25 | 조회수 | 25 |
방방장에 간일 드디어 약속날 나랑친구는 설레는 마음으로 방방장 문앞까지 갔다. 처음에는 방방장 사장이 아닌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있어서“안열었나?”라고 생각하고 서점에서 시간을 때우며 방방장이 열기를 기다렸다. 우린 11시에 방방장을 다시 갔다. 이번에는 열려있어서 방방장에 들어갔다. 방방장 안에는 테이블 몇 개와 방방뿐만 아닌 다른 것들도 있었다. 우린 방방장 입장료를 내고 짐을 풀었다. 먼저 나랑 친구는 방방으로 뛰어갔다. 방방에 공도 있어서 피구도 하고 공피하기도 했다. 공피하기는 방방에 공을 놓고 점프를 뛰면서 자기한테 공이 오면 피하는 게임이다. 우리는 공피하기를 1~2분하다가 재미가 없어서 피구를 계속했다. 피구를 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으려고 카운터로 가서 밥을 시켰다. 나는 김치볶음밥을 시켰고 친구는 떨갈비를 시켰다. 시키고 한 10분 정도 놀았는데 아직도 시킨 밥이 안 나와서 그냥 더 놀았다. 몇분이 지났을까 시킨 밥이 나와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먹었다. 밥을 다 먹고 미끄럼틀을 탔다. 미끄럼틀을 몇 번 타고 간식이 먹고 싶어져서 간식을 시켰다. 과자는 친구꺼 내꺼 각각 두 개씩 사고 아이스크림은 각각 한 개씩 샀다. 간식을 다 먹고 놀았는데 사장님이 화내는 소리가 났다. 갑자기 싸움이 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무시하고 놀았다.오후 6시 우리는 집을 가려고 짐을 챙겼다. 집으로 가면서 다음에 또 가자고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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