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아침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여행갈 준비를 했다. 펜션이름은 “라켄다 펜션” 이다!

아침에 김밥을 먹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차에 짐을 실고 노래를 들으면서 출발을 했다.

1~2시간 걸린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셔서 점심을 먼저 먹고, 차에서 먹으니 흔들려서 불편했다:(

그래도 맛있었다. 먹고 친척들과 남은 시간에 아이엠 그라운드를 했다. 이제 어느정도 차에서 폰하고 하니 도착을 했다. 이제 도착하자마자 부모님들은 짐을 펜션에 풀어놓고 우리는 수영을 하러 바로 갔다. 준비운동을 하고,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너무 재미 있었다, 3~4시간 놀고 바베큐를 먹으러 샤워하러 들어갔다, 다 하고 밖에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구워 먹었다. 어느정도 먹고 불꽃놀이를 하러 나갔다. 폭죽도 하고, 불꽃놀이도 했다 너무 이뻤다. 이제 펜션에 들어와 이모가 사주신 뿌링클을 먹었다, 이제 소화도 시킬겸 친척들과 베게싸움을 했다. 재미있었다, 이제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