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2021 청남초등학교 5학년 2반입니다.

  • 선생님 : 이창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처음 느껴봤던 뜨거움과따가움

이름 윤푸름 등록일 21.10.25 조회수 33

이건 내가 여렸을때의 일이였어 할머니는 어느때처럼 밥을하고 있으셨어  난 심심해서 할머니를 도와주고 있었어 냉장고에서 반찬도 꺼내고

하고있었어 그떄 할머니가 된장국이었나..? 그걸 끓이고 게셨는데 국을 다 끓이시고 식탁에 올려놓으셨어 할머니는 분주하게 또 다른음식 들을 하고

게셨는데 어렸던내가 가스레인지에 느낌이 궁금 했었나봐 불은 안붙어 있는 가스레인지에 손을 같다덴거야

나는 뜨거울지 상상도 못했던거지 근데 엄청 뜨겁고 따가워서운거야 나는 할머니 한테 혼이 날까봐 안울려고 해도

눈물이 엄청나오는 거야 할머니가 왜그러냐고 물어보시는 데도 난 말도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어 내 울음소리를 들으신 할아버지가

나오셔서 나는 달래주시고 연고를 발라주셨어 다시는 뜨거운 가스레인지에 손을 안데겠다는 교훈을 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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