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청남초등학교 5학년 2반입니다.
실수로 친구의 사타구니를 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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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우영현 | 등록일 | 21.10.22 | 조회수 | 27 |
떄는 유치원 5~6살때..... 친구와 나는 어린이 축구클럽에 갔다. 너무나도 재밌을때 내가 달리다 한다리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그러니 갑자기 친구가 소리를 질렀다. 이렇게 말이다 "으아아아아ㅏ앙ㄱ" 맞다.... 내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친구의 사타구니를 찬것이다. 친구가 말했다 "괜찮아...거..거기는 안맞았어.." 아... 생각했다 " 아 이게 우정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 왠진 모르지만 감성적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그친구와 소식은 끊겼지만 그 친구는 진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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