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4학년 3반! 언제나 즐겁게 안전하게!
7월 5일의 나 전달법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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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예림 | 등록일 | 17.07.05 | 조회수 | 30 |
☆ 이 유 림 ☆ - ㅇㅇ아, 나는 네가 비지우개를 가져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 김 수 진 ☆ - 나는 네가 다른 책을 꺼내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른책을 꺼내지 말아줄래?
☆ 김 예 슬 ☆ - ㅇㅇ야, 나는 네가 내 행동을 따라하니까 기분이 나빠. 하지 말아줘
☆ 이 예 희 ☆ - ㅇㅇ아, 나는 네가 책상에 발을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 ㅇㅇ아, 나는 네가 장난을 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 ㅇㅇ아, 나는 너희가 조용히 해줬으면 좋겠어. - ㅇㅇ아, 나는 네가 문을 세게 열어서 부딪쳤어. 다음부턴 살살 열어줘. - ㅇㅇ아, 나는 네가 내 연필을 가져가서 기분이 나빠. 돌려줘.
☆ 주 상 현 ☆ - ㅇㅇ아, 나는 네가 수업시간에 뭘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김 라 리 사 ☆ - 나는 네가 시끄럽게 해서 싫어. 시끄럽게 하지 말아줘. - 나는 네가 수업시 집중을 하지 않아서 싫어. 수업에 좀 집중해줘.
☆ 이 주 연 ☆ - ㅇㅇ아, 난 네가 내 책상에 발을 올리니까 기분이 나빠.
☆ 최 아 영 ☆ - 나는 네가 손가락에 샤프심을 끼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 권 태 형 ☆ - 나는 네가 나한테 욕하니까 기분이 나빠. 욕하지 말아줘.
☆ 신 민 수 ☆ - ㅇㅇ아, 나는 네가 조용히 해줬으면 좋겠어.
☆ 이 정 희 ☆ - 나는 네가 연필을 빌려줬으면 좋겠어. 연필 좀 빌려주겠니?
오늘의 '나 전달법 마스터' 입니다~ (순서는 상관 없어요ㅎㅎ)
날이 더워지니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서로 짜증내다 보니 다시 하루에도 우리반에서 싸움이 정말 많아졌어요~
싸우지 않고, 화내지 않고, 혼나지도 않고, 기분나쁘지도 않은 학교, 교실을 오고 싶나요? 늘 웃음이 넘치고 재밌고 선생님과 친구들과 사이 좋고 공부까지도 재밌어지는 학교, 교실. 그것은 바로 내 바른 말 한마디부터 시작됩니다.
부모님께서도 '오늘 ㅁㅁ이 나 전달법 잘 사용했니?', ' 오늘 ㅇㅇ이 나 전달법 마스터 됐니?' 등 관심가져 주세요~ 말 한마디에서 사랑이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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