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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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안전하게 함께하는 4학년 3반
  • 선생님 : 최예림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6월 15일의 나 전달법 마스터!

이름 최예림 등록일 17.06.15 조회수 47

☆ 김 혜 정☆

- 나는 네가 수업시간에 색종이를 안 접었으면 좋겠어.

- 나는 네가 수업시간에 안 떠들었으면 좋겠어.

- 나는 네가 내 물건을 마음대로 만지니까 기분이 나빠. 허락 받고 만져줘.

 

☆ 이 주연 ☆

- 오빠, 오빠가 자꾸 강요하니까 기분이 나빠. 다음부터는 안 했으면 좋겠어.

- ㅇㅇ아, 나는 네가 내 물건을 함부로 만지니까 기분이 나빠. 그러니까 허락받고 만져주겠니?

- ㅇㅇ아, 내가 분명 크게 말했는데 네가 무시하고 가서 무시받는 느낌이 들었어. 그러니까 무시하지 말아줄래?

 

☆ 장 다 은☆

- ㅇㅇ아, 나는 네가 뒤로 돌 때 수업에 방해된다고 느겨. 그러니 앞을 봐 주겠니?

- ㅁㅁ아, 나는 네가 영상을 볼 때 떠드니까 영상소리가 잘 안 들리거든. 조금만 조용히 해줄 수 있겠니?

- ㅇㅇ아, 수업시간과 관련있는 이야기만 해주면 안 될까? 선생님 이야기가 잘 안 들려서 그래.

 

 ☆ 성 송 현☆

 - 나는 네가 색연필로 때리니까 기분이 나빠. 때리지 말아줘.

 

 ☆ 이 유 림☆

 - 나는 네가 수업시간에 앞에 봤으면 좋겠어.

- 난 네가수업시간에 장난을 안 쳤으면 좋겠어.

 

 

☆ 김 라 리 사 ☆

- 나는 네가 친구들이 싫어하는 걸 해서 기분이 나빠. 하지 말아줘.

- 나는 너희가 자주 싸워서 기분이 안 좋아. 싸우지 말아줘.

 

☆ 최 아 영☆

- ㅇㅇ아, 나는 네가 내 책을 가져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 이 정 희☆

 - ㅇㅇ아, 네가 날 놀리니까 기분이 나빠. 놀리지 말아줘.

 

☆ 김 수 진☆

 - ㅇㅇ아, 수업시간에 장난감 꺼내지 말아줄래?

 

☆ 문 기 태 ☆

 - 나는 네가 장난칠 때 바보같은 기분을 느껴. 그러니까 그만 해 주겠니?

 

 

오늘의 '나 전달법 마스터' 입니다~ (순서는 상관 없어요ㅎㅎ)

 점점 나 전달법 마스터들이 어~~엄청 많아지네요!!

 

부모님 께서도 나 전달법 마스터가 된 학생 꼭 칭찬 부탁드립니다~

또한 나 전달법을 미처 쓰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내일은 꼭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 부탁드려요~

 

 


우리모두 나 전달법 마스터가 되어 평화로운 4학년 3반을 만드는 그 날까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우리모두 나 전달법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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