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4학년 3반! 언제나 즐겁게 안전하게!
6월 14일의 나 전달법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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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예림 | 등록일 | 17.06.14 | 조회수 | 45 |
☆ 김 라 리 사☆ - 나는 네가 내 무릎을 쳐서 아파. 다시는 치지 말아줘. - 나는 네가 내 물건을 가져가서 기분이 나빠. 가져가지 말아줘. - 나는 네가 수업시간에 소리를 질러서 기분이 나빠. 시끄러운 소리 지르지 말아줘.
☆ 이 예 희 ☆ - ㅇㅇ아, 나는 네가 내 팔을 세게 잡아서 너무 아파. 그러니까 내게 사과해주겠니?
☆ 장 다 은☆ - ㅁㅁ아, 나는 네가 뒤를 돌아보았을 때 불편함을 느껴. 뒤돌아보지 말아줘.
☆ 김 예 슬☆ - ㅇㅇ아, 네가 가방문을 열어 놓으니까 넘어질 뻔했어. 그래서 가방문을 닫아줬으면 좋겠어.
☆ 김 혜 정☆ - 나는 네가 앞에 있어서 칠판이 잘 안보여. 조금만 나와줄래? - 나는 네가 내 말을 무시하니까 기분이 나빠.
☆ 이 주 연☆ - 오빠, 오빠가 자꾸 놀리니까 기분이 나빠. 그래서 슬퍼. 앞으로는 놀리지 말아줘. - ㅇㅇ아, 네가 네 책상에 공간이 있는데 내 책상에서 하니까 기분이 나빠. 앞으로는 네 책상에서 해주었으면 좋겠어. - ㅇㅇ아, 네가 네 물건을 쓰고 내 책상에 놓으니까 기분이 나빠. 그러니까 네 책상에다 놓아줄래?
☆ 최 아 영☆ - ㅇㅇ아, 나는 네가 내 의자 뒤에 있는 것이 좀 불편해. 왜냐하면 의자를 뒤로 못 빼서 내가 앉지 못하잖아. - ㅇㅇ아, 나는 네가 내 책상에 손을 되도록이면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늘의 '나 전달법 마스터' 입니다~ (순서는 상관 없어요ㅎㅎ) 점점 다들 노력해주니까 기뻐요~ 덕분에 선생님은 우리 반이 조금은 더 평화롭고 사이좋아진 느낌이에요~
'너의 행동으로 인해 내 기분이 어떤지' 차근차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요~
부모님 께서도 나 전달법 마스터가 된 학생 꼭 칭찬 부탁드립니다~ 또한 나 전달법을 미처 쓰지 못한 친구들에게도 꼭꼭 독려 부탁드려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우리모두 나 전달법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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