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책이름: 비가오면

이름: 정태산

글: 신혜은

그림:최석운

투둑투둑 비가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금방 그칠까?’ 아이들이 웅성거렸어요.

이때수업을 마치는 종 이울렸어요. 선생님이 나가자 아이들도 하나둘씩 나갔어요.

현관에는 아이들을 기달리는 아이들의 엄마가 많이 있었다. 부모님이 않온

아이들은 현관에 쪼그려앉아서 공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마음을 먹고 갈려는 순간

선생님이 와서 라면을 먹고 가라고하셨다. 우리는 신이나서 뛰어서 선생님의

숙박시로쫒아갔다. 우리는 라면을 신나게 먹고 창가에 앉았다. 자이제 비가많이

가늘어졌으니 집에들 가야지

아이들은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난 것갔고 학교에 숙박실이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

이 책은 선생님과 아이들의 친근함을 알 수 있는 참 좋은 책 인겄같다.

나 같으면 다음에도 똑같이 할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