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4학년 3반 꿈동이들의 배움터입니다.

항상 꿈꾸며 노력하는 4학년 3반 꿈동이들
  • 선생님 : 선옥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비가오면'을 읽고

이름 봉재영 등록일 16.11.03 조회수 48

갑자기 비가 내렸다.

그래서 네 명의 아이들은 데리어올사람이 없어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근데 선생님이 라면 먹고 갈래라고 해서 아이들은 선생님과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검은 먹구름뒤에는 늘 파란 하늘이있단다'라는 말이 아이들에게희망을 준다.

그리고 비구름 사이로 파란하늘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려는 선생님이

정말 아이들을 아끼시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쓸쓸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려는 것 같아

정말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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