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잠만 자면 자기가 모르는 신기한 곳으로 갈수있는 능력이 있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가 잠을 잤는데 커다란 돌개바람이 불어서 우주애 도착 했어요 주변이 다 깜깜 했는데 예쁜 별들을 보면서 또 잠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땅이 갈라지면서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땅에 묻히고 위에는 바다로 변해서 물고기들이 신나게 헤엄을 쳤어요.  갑자기 땅이 불룩불룩 땅이 꿈틀거렸어요 그러면서 땅이 치솟아서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산에 누워 있었어요 근대 잠꾸러기 불도깨비가 눈이 휘둥그래 졌어요  숲 과 나무가 빽빽이 들어있었어요 근데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신나서 나무애 손을 대는 순간 나무가 세까맣게 타버렸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슬퍼서 어쩔줄 몰랐어요 그러다 울다가 잠이 흙,모래,나무가 잠꾸러기 불도깨비를 다 덮었어요. 불도깨비는 답답해서 벌떡 일어났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땅 밖으로 솟구쳐 올라왔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넓은 들판을 내려보았어요.  들판에는 커다란 공룡들이 떼를 지어 돌아다녔어요. 풀을 뜯어 먹는 공룡도 있고 하늘을 나는 공룡도 있었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들판으로 내려갔어요. 이빨이 톱니처럼 생긴 공룡이 오더니 풀을 먹던 공룡들이 도망 쳤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무서워서 동굴로 속으로 깊이 들어갔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다시 잠이들었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가 자는동안 세상을 꽁꽁 얼었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추워서 땅속으로 들어갔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를 누군가 불렀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가 부스륵 눈을 떴어요. 사람들은 계속 잠꾸러기 불도깨비를 깨웠어요. 동굴애 있던 사람들이 박수를 짝짝 쳤어요. 바로 그 사람들은 원시인 이었어요. 원시인들을 잠꾸러기 불도깨비 때문에 불을 편하게 피울수 있어서 기뻤어요 원시인이 불도깨비를 소중하게 다뤘어요. 잠꾸러기 불도깨비를 위한 화로를 만들어 줬는데 나가면 불이 나무애 부터서 위험해서 화로를 만들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원시인을 너무 보고싶었는데 나가면 안되서 화로에서 계속 살았는데 원시인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나갔는데 불이 나무애 부터서 원시인들은 어쩔줄 몰랐습니다. 사람들은 불이야 라고 외쳤습니다.이제는 아이들이 잠꾸러기 불도깨비를 만지는걸 싫어해요 만지면 뜨거운걸 잠꾸러기 불도깨비도 이제는 알아서 그랬다. 잠꾸러기 불도깨비를 만진 아이들은 뜨거워서 울었다고 합니다. 잠꾸러기 불도깨비는 잠을 자면 다른 곳으로 갈수있다는게 신기했고 불은 엄청 위험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끄~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