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란다^^

배려와 배움을 실천하는 사랑이 가득한 교실
  • 선생님 : 김두식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내 이름은 김영호입니다.

이름 안세빈 등록일 16.08.02 조회수 67
오늘은  내 이름은  김영호입니다. 라는  책을  읽었다.  읽게된  이유는  앞에  표지에  막  전쟁하는  그림에   일장기가  바람에  날리고
있어  역사에  관한 책이라는  겄  같았다.  이 책에  내용은 1900년에   태어나  한살이 되었다.  김영호는  태어나고  몇일  후 가족사진을
찍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아빠,삼촌,누나와  같이 사진을  찍었다.  근데  이 사진이 이가족에 마지막  가족사진이  수도  있다.
1905년 김영호가  여섯살이  되었을 때  일본에게  외교권을  빼겼다는  소리에  아버지가  울었다.  나는  아직  외교권이  무엇인지
몰랐다.1910년 열한살이  되었을  때  나라를  빼았겼다.   1940년  김영호는  말했다.  나는  가데모토가  아니라  김.영.호이니까
그리고 남자들은 무기공장으로  끌려가거나  여자들은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공장으로 끌려가거나 심지어 위안부로  끌려가  처참하
생활을 해야 했다.  1945년  46살이  되었을 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맞은 일본은  패망 했다는  리디오에서  들렸다.
앞으로  더  나라를  믿고  아끼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론  더 우리나라  역사를 많이 알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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