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란다^^

배려와 배움을 실천하는 사랑이 가득한 교실
  • 선생님 : 김두식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망주석 재판

이름 이태희 등록일 16.07.24 조회수 29

날씨가너무더워집안에서놀다가동생들과심심해서책을읽게되었다.

오늘은망주재판을읽어보았다.

비단장수가너무힘들어망주석앞에서쉬게되었다.

깜빡잠든사이에그만비단을모두잃어버렸다.

사또를찾아가모든이야기를다했더니사또는망주석을끓어오라고하였다.

사람들은이광경이너무우스웠다.

재판을한사또처럼나도현명한사람이되어야겠다.

이전글 검정크레파스
다음글 니어링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