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란다^^
니어링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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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연 | 등록일 | 16.07.23 | 조회수 | 26 |
나는 니어링 부부라는 책을 읽었다. 읽게 된 동기는 책 제목이 재밌을 것 같아서 이다. 버몬트 작은 마을에 사는 니어링 부부 원래는 뉴욕에 살다가왔습니다. 집은 니어링 부부가 직접 지었지요. 먹을 것도 자신들이 농사를 하여서 만듭니다. 고기는 먹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이면 골짜기에서 어김없이 음악 소리가 들립니다. 집을 찾아온 손님들과 이웃들이 모여 음악회를 열기 때문입니다. 니어링 부부에 집에는 전화기가 없습니다. 전기를 않쓰 거든요. 그래서 편지로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또 농사를 짓지 않는 겨울에는 강연을 다닙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 에서 소박하게 살기 바라면서요. 나도 크면 내 집을 내 손으로 지을 수 있을까? 내가 먹을 음식도 내가 농사 지어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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