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초등학교 6학년 1반
임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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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영 | 등록일 | 22.12.13 | 조회수 | 1 |
2019년에 동물실험으로 372만 마리가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동물실험을 동물의 권리 침해라는 의견과 우리를 위한 일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물실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동물실험을 윤리적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실험을 하는 사람들은 동물인권 관련 교육을 받아서 그 내용을 생각하며 실험을 진행합니다. 실험에 쓰이는 동물들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고통받는 동물들을 줄이고 연구환경을 개선시켜 동물들의 통증이 줄어들 수 있도록 마치제와 진통제를 씁니다.
둘째, 동물실험은 실험하기도 쉽습니다. 사람으로 실험하는건 법적으로 힘들지만 동물실험은 가능합니다. 또 실험에 이용되는 쥐,토끼 등의 동물은 펫샵에 가면 있어서 구하기 쉽습니다. 빨리 자신의 약을 실험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동물실험은 좋은 방법입니다.
동물들의 희생이 있어서 우리는 여러사람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된 동물들에게 고마운마음을 가지고 약 하나를 먹을 때도 이 약이 동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 졌다는 걸 잊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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