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웃음, 행복 가득한 칠성초등학교 6학년~^^* 

스스로 서는 나! 함께 나아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소영
  • 학생수 : 남 8명 / 여 8명

이연호

이름 김소영 등록일 21.12.09 조회수 19

서로 따뜻하게 대하는 국가가 되자

 

 

 

<피부색깔=꿀색> 이라는 영화를 봤다.

이영화는 벨기에 가족에게 입양된 융이라는 사람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융은 어릴때 벨기에 가족에게 입양됬다.

 가족들은 융이 모르는 언어인 불어를 사용하여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융은 자신과 같은 한국입양아를 싫어한다.

하지만 몇년뒤 융의 동생이 새로 왔다.

융이가 싫어하는 한국입양아다. 이름은 이성숙 가족들아 발음하기 어려워 발레리라 불렀다.

융이는 어느덧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초등학생이 됀 융이는 친구 식권을 훔쳤다가 혼이나고 성적표를 조작했다가 혼이 났다.

이때 엄마께선 "썩은사과 주변의 사과를 모두 썩게할꺼야" 라며  융이한테 말했다.

몇년뒤 융이는 매운걸 먹고 위에 탈이나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오자 자신의 형이 뭐라 하여

융이는 울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융이가 울고 있을때 엄마가 와서 융이를 감싸주고 자신의 첫아들이 있었는데

 현재는 사라져 융이를 첫째아들이라 생각하며 키웠다고 얘기했다.

융이는 자신이 썩은 사과가 아니란걸 까달았다.

그리고 영화 끝부분에 자신의동생 이성숙은 25에 의문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태어날땐 이성숙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지만 세상을 떠날뗀 발레리로 떠났다.

융은 마지막에 자신의 국적은 여기나 저기라 해도 된다고 했다.

서로에게 따뜻하게 대하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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