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제목:우리모두 같은사람

피부색깔=꿀색 이라는 영화를 봤다 주인공 융이 6.25 전쟁이 휴전되고나서 벨기에에 입양된다

주인공은 처음엔 그 나라의 언어를 몰라서 말을 못했는데 말을 배운후 점점나쁜짓을 하게된다

성적표 조작도하고 다른아이 식비도 훔치고 부모님한테 소리도 지른다 

이제 융은 기숙사 같은 곳에서 살게 되는데 융이 매운걸 먹어서 탈이났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서 가족한테 욕을 먹고 울었다 

융이 울고있는데 어깨에 따뜻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것은 어머님의 따뜻한 손길이었다 

난 융을 처음에는 안 좋게 봤지만 지금은 약간 불쌍하고 착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융이 벨기에에 처음왔을때 시간이 약간 지나고 또 어떤 한국인이 입양이 왔는데 융은 그 한국인을 안좋게 봤다 그리고 융은 그 아이의 뺨도 때렸다 

이 영화를 처음 보고나서 난 내자신이 떠올랐다 왜냐 난 중국에서 태어났고 융 처럼 나른나라에서 와서 그 나라의 언어도 배워야 하고 친구도 사귀어야 했다 근데 이건 엄청 어려웠다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왕따도 조금 당했고 친구들과 대화도 제대로 못앴다 그래서 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떠올랐다